[오늘의 말씀]2024년 10월 20일 일요일

갈라디아서 2:1~10
바울은 이방에 전한 복음을 예루살렘 교회에 제시했다. 그가 헬라인 디도에게 억지로 할례 받게 하지 않은 것은 거짓 형제들에게 복종하지 않고, 복음의 진리가 항상 성도들 안에 있게 하기 위함이었다. 베드로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하나님은 바울을 이방인의 사도로 삼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