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2:1~12
빌립보에서 고난을 겪었던 바울은 데살로니가에서도 많은 반대 속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께 위탁 받은 복음을 속임수나 탐심으로 전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목숨까지 주기를 기뻐할 정도로 성도들을 사랑했고, 그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밤낮일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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