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22:1~11
요시야는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해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합니다. 그는 서기관 사반을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보내 성전 수리 비용을 작업자에게 주고 성전을 수리하게합니다. 힐기야로부터 성전에서 발견한 율법책을 받은 사반이 그 책을 왕 앞에서 읽자, 요시야는 듣고 자기 옷을 찢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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