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8:13~25
히스기야는 앗수르왕이 유다 성읍들을 점령하자 성전과 왕궁의 은금을 다 내줍니다. 앗수르 왕이 보낸 사자들이 예루살렘에서 히스기야를 부르자 그의 신하들이 나갑니다. 랍사게는 히스기야의 약한 군사력과 하나님 의지하는 신앙을 비웃고, 하나님 뜻으로 유다를 멸하러 왔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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