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3:13~25
빌라도는 예수님을 고발하는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예수님에게서 죄를 찾지 못했기에 매질 후 풀어 주겠다고 세 번이나 말한다. 그러나 무리는 민란과 살인으로 투옥된 바라바를 놓아주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며 외칩니다. 결국 빌라도는 그들의 뜻대로 바나바를 놓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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