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2023.01.04 (목)
마가복음 2:1-12
가버나움에서 네 사람이 지붕을 뜯고 중풍병자를 예수님께로 달아내립니다. 예수님이 중풍병자를 향해 죄 용서를 선언하시자, 서기관들이 이를 신성 모독으로 여깁니다. 예수님이 죄를 용서하는 권세가 자신에게 있음을 알리시고 중풍병자에게 상을 가지고 집에 가라 명하시자, 그가 그대로 합니다.
'예배해요 > 오늘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말씀]2023.01.06 (토) (0) | 2024.01.06 |
---|---|
[오늘의 말씀]2023.01.05 (금) (0) | 2024.01.05 |
[오늘의 말씀]2023.01.03 (수) (0) | 2024.01.03 |
[오늘의 말씀]2023.01.02 (화) (0) | 2024.01.02 |
[오늘의 말씀]2023.01.01 (월) (0) | 2024.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