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0 (수)
잠언 27:13~27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합니다. 무화과 나무를 돌보는 자는 그 과실을 먹고, 자기 주인에게 시중드는 자는 영화를 얻습니다. 자기 양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펴야 합니다. 어린양의 털은 옷이 되며 염소는 밭을 사는 값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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