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 40

[오늘의 말씀]2024년 9월 7일 토요일

느헤미야 4:15~23 하나님이 대적의 꾀를 폐하시자 유다 백성은 성에 돌아와 각각 일한다. 느헤미야 수하사람들의 절반은 일하고, 절반은 갑옷을 입고 무기를 든다. 건축자와 짐 나르는 자도 무기를 지닌 채 일한다. 그들은 어디서든 나팔소리가 들리면 모이기로 하고, 밤에도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오늘의 말씀]2024년 9월 6일 금요일

느헤미야 4:1~14 산발랏이 성벽 재건 소식에 분노하며 유다 사람을 비웃자, 느헤미야는 하나님께 그들의 죄악을 덮어두지 마시라고 기도한다. 산발랏과 도비야 및 아라비아, 암몬, 아스돗 사람들이 예루살렘을 치려고 모의한다. 이에 백성이 기도하며 방비하고, 느헤미야는 주님을 기억하라고 그들을 독려한다.

[오늘의 말씀]2024년 9월 5일 목요일

느헤미야 3:15~32 제사장, 레위 사람, 여자, 고위관리, 금장색, 상인 등 신분과 직업에 상관없이 많은 백성이 공사에 참여한다. 그들은 대체로 자기 집에서 가까운 부분을 맡아 중수한다. 성벽 중수 공사는 샘문, 수문, 마문, 동문, 함밉갓문을 거쳐 공사가 처음 시작되었던 양문에서 끝난다.

[오늘의 말씀]2024년 9월 4일 수요일

느헤미야 3:1~14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형제 제사장들과 함께 양문에서부터 성벽을 건축해 성별하고, 그 다음은 여리고 사람들이 건축한다. 신분과 계층을 불문하고 다양한 사람이 동참해 성벽을 중수하며 문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춘다. 그러나 드고아의 귀족들은 공사를 분담하지 않는다.

[오늘의 말씀]2024년 9월 3일 화요일

느헤미야 2:11~20 예루살렘에 도착한 느헤미야는 하나님이 그의 마음에 주신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몇몇 사람과 밤에 나가서 무너진 성벽을 둘러 본다. 후에 하나님이 그를 도우신 일과 왕이 한 말을 백성에게 전하며 건축을 하자고 하자, 모두그 일을 하려 한다. 한편 이를 비웃는 사람들이 있다.

[오늘의 말씀]2024년 9월 2일 월요일

느헤미야 2:1~10 느헤미야 얼굴의 수심을 알아 본 왕이 그 이유를 묻는다. 느헤마야는 황폐한 고국으로 돌아가 성을 건축하게 해 달라며, 이에 필요한 왕의 조서와 공사에 필요한 재목을 요청한다. 아닥사스다 왕이 이를 허락하고, 느헤미야가 왔다는 소식에 대적 산발랏과 도비야는 근심한다.

[오늘의 말씀]2024년 9월 1일 일요일

느헤미야 1:1~11 아닥사스다왕 제20년에 유다에서 온 하나니 일행이 수산궁에 있는 느헤미야에게 유다 백성이 환난을 당하고 예루살렘성이 허물어졌다고 전한다. 느헤미야는 수일간 금식하며 하나님 앞에 백성의 죄를 자복한다. 또 흩어진 백성을 들아오게하리라 하신 언약을 기억해 달라고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