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2024년 9월 3일 화요일 느헤미야 2:11~20 예루살렘에 도착한 느헤미야는 하나님이 그의 마음에 주신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몇몇 사람과 밤에 나가서 무너진 성벽을 둘러 본다. 후에 하나님이 그를 도우신 일과 왕이 한 말을 백성에게 전하며 건축을 하자고 하자, 모두그 일을 하려 한다. 한편 이를 비웃는 사람들이 있다. 예배해요/오늘의 말씀 20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