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해요/오늘의 말씀

[오늘의 말씀] 2023.12.03(주)

김진혁목사 2023. 12. 3. 08:00

2023.12.03(주) 
골로새서 1:21~29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우리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복음의 일꾼인 바울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자신의 육체에 채운다고 말합니다. 그는 만세로부터 감춰진 비밀인 그리스도를 전파해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기 위해 온 힘을 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