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13:10~22
레위 사람들이 몫을 받지 못해 자기 밭으로 들아갔다. 이 사실을 안 느헤미야가 민장들을 꾸짖고 레위 사람들을 다시 모으니, 백성이 십일조를 바친다. 느헤미야는 안식일에 일하거나 장사하는 사람을 엄히 꾸짖는다. 그는 레위사람들에게 성문을 지켜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라고 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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