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2:11~25
성도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고 선한 행실을 보여야 합니다. 주님을 위해 인간의 제도에 순종하고, 자신이 가진 자유로 하나님 종으로서 살아야 합니다.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고 참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아름답습니다. 그리스도께서도 성도를 위해 고난 받으셔서 그분 자취를 따라오게 하셨습니다.
'예배해요 > 오늘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말씀]2024년 6월 6일 목요일 (0) | 2024.06.06 |
---|---|
[오늘의 말씀]2024년 6월 5일 수요일 (0) | 2024.06.05 |
[오늘의 말씀]2024년 6월 3일 월요일 (0) | 2024.06.03 |
[오늘의 말씀]2024년 6월 2일 일요일 (1) | 2024.06.02 |
[오늘의 말씀]2024년 6월 1일 토요일 (0) | 2024.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