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4:9~26
시편 기자가 이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기에 자신들이 대적들에게 조롱거리가 되었다고 탄식합니다. 사람들에게 수치를 당하고 비방거리가 되었지만, 그는 여전히 하나님과 그분의 언약을 기억합니다. 그는 하나님이 일어나셔서 자신들을 도우시고, 인자하심으로 구원해 주시길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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