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5:33~47
제 육시부터 온땅에 어둠이 임하고 제 구시에 예수님이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라 외치신 후 숨지셨습니다. 이에 성소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찢어집니다. 이를 본 백부장은 예수님이 진정 하나님의 아들이셨다고 고백합니다.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빌라도에게 예수님 시신을 요구해 무덤에 둡니다.
'예배해요 > 오늘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말씀]2024-02-23 (금) (0) | 2024.02.23 |
---|---|
[오늘의 말씀]2024-02-22 (목) (0) | 2024.02.22 |
[오늘의 말씀]2024-02-20 (화) (0) | 2024.02.20 |
[오늘의 말씀]2024-02-19 (월) (0) | 2024.02.19 |
[오늘의 말씀]2024-02-18 (주) (0) | 2024.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