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해요/오늘의 말씀

[오늘의 말씀]2024-02-21 (수)

김진혁목사 2024. 2. 21. 08:03

마가복음 15:33~47
제 육시부터 온땅에 어둠이 임하고 제 구시에 예수님이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라 외치신 후 숨지셨습니다. 이에 성소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찢어집니다. 이를 본 백부장은 예수님이 진정 하나님의 아들이셨다고 고백합니다.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빌라도에게 예수님 시신을 요구해 무덤에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