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9:32~38
광대하시며 언약과 인자하심을 지키시는 하나님께 레위 사람은 자신들의 조상이 앗수르왕 때부터 당한 환난을 작게 여기지 마시길 간구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그런 일을 당한 것이 율법을 지키지 않은 악행 때문임을 고백하며, 이제 견고한 언약을 세워 기록하고 인봉한다고 말한다.
'예배해요 > 오늘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말씀]2024년 9월 21일 토요일 (0) | 2024.09.21 |
---|---|
[오늘의 말씀]2024년 9월 20일 금요일 (0) | 2024.09.20 |
[오늘의 말씀]2024년 9월 18일 수요일 (0) | 2024.09.18 |
[오늘의 말씀]2024년 9월 17일 화요일 (0) | 2024.09.17 |
[오늘의 말씀]2024년 9월 16일 월요일 (0) | 2024.09.16 |